한동안 오마카세 (우마카세) 를
많이 다녔었다.
강남 강북 가리지 않고 유명한곳과
분위기 좋은?? 곳들로 다녀봤는데
정말 맛있고 멋진 곳들도
리뷰의 속아 간곳도 참 많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내돈내산 으로 블로그를 작성하여
솔직하게 전달 하고자 한다.
강남 유명 오마카세 모퉁이우랩
모퉁이우랩 예약 방법
먼저 매장 전화보다는
캐치테이블 다이닝 예약 어플을 이용하여
예약 하고자 하는 날짜와 요일
그리고 시간대와 인원을 체크 한다.
여기는 전화로 예약 가능여부를 재확인해야한다.
런치는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디너만 운영한다고 한다.
예전 모퉁이우랩은 삼성동에 그 유명한 고리문??
으로 되어 있던곳이
역삼동 센터필드로 이전하였다.
나는 밤늦게 조선팰리스 강남 라운지 &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기로 하여
조금 일찍 예약을 했다.
18시로 예약을 했다.
본코스는
덴프라 오마카세
160,000
한우 오마카세25
250,000
한우오마카세 lap코스
350,000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신이 나간건지 분위기도 낼겸
350,000짜리로 했다 ㅠㅠ
우리가 먹을 한우 코스의 구성음식을 미리 보여준다.
2인으로 각룸으로 되어 있어서 참 먹으면서도 편했다.
캐비어를 품은 한우가 나올 음식!
한우는 ++1인가 했던걸로 기억?? 한다.
뭔들 맛없을수가 없었다.
갈비맛~!! 진짜 소갈비맛!
여기는 이런 구성도 참 멋있고 이뻤다.
한우 잔치가 벌어지는데
처음 오마카세 갔을때 이런 양으로 이런 가격을 받냐??
라고 생각하고 양이 너무 작아서 배부르겠냐...라고 계속 외쳤다.
그런데 자주 다니다보니 정말 배부르다. 못먹는다..끝까지
모퉁이우랩 한우 오마카세 lap 코스는
육해공이 다 있는 느낌!
해산물도 있고 육류도 있고 좋았다.
한우 샤브샤브도 나오고~
ㅇㅏ주 맛깔 스럽쥬??
한우 샌드위치는
어느 오마카세든
거의 다 있는듯 하다.
메밀 국수로 입가심도 하구~
샐러드는 거의 젤 처음쯤에 먹은듯~
맨 마지막은 디저트로
마무리~~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다.
비싸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으로
그래도 맛있었다.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한번 가보려 한다.
========
아래는 업체 정보 글 퍼옴
내돈 내산 후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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