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폴리' 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 사망선고

 

유명 작곡가이자 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를 작곡했던 신사동호랭이 씨가 (본명 이호양)
23일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유명 작곡가이자 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를 작곡했던 신사동호랭이 씨가 (본명 이호양)
23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신사동호랑이는 그가 심울기여 프로듀싱하며 제작해온 그룹 '트라이비' 의 컴백 무대를 열린날이다.

신사동호랭이 측은 "사망이 맞다" 구체적인 사안은 잘 모르겠다. 확인 후에 다시 알려드리겠다. 고 밝혔다.

신사동호랭이는 1983년생 경상북도 포항 출신으로 수많은 곡들을 히트 시키며 유명작곡가로 활동했다.

그룹 자두의 "남과여", 티아라의 "롤리폴리", 에이핑크의 "노노노", "리멤버", EXID의 "위아래", "뿜뿜" 등의 수많은 곡을 프로듀싱하고 작곡하여 히트 시켰다.

방송계는 신사동호랭이의 사망선고의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사망의 원인이 빨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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