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프로야구 선수 마약 투약혐의 조사

프로야구 국가대표출신 A씨 마약투약혐의

프로야구 국가대표출신의 선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프로야구 국대출신의 A씨는 여자친구B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은 '마약투약 신고가 들어와 마약 간이시약검사를 진행했다. ' 고 밝혔다.
A씨와 B씨 모두 간이시약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부인이 아닌 여자친구 B씨와 함께 마약투약을 하였는데 이를 B씨 본인이 신고를 했다.

프로야구 국대출신의 A씨는 "말도 안된다." " 더이상 할말이 없다." 고 마약투약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프로야구 국가대표출신 선수는 강남구 선릉에서 마약투약을 한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을 다시 불러 마약정밀검사를 통해 투약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발 등을 조사 하는 정밀검사로 혐의를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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