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정보

축구대표팀 임시감독 박항서 내정 안정환과 김남일 코치로 합류

by 저렴이 2024. 2. 25.
728x90
반응형


임시감독 박항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3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정식감독이 아닌 임시감독으로 방향을 바꿨다.



임시감독이 선임되면 단2경기만 지휘하면 된다. 현재 K리그 현직감독을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려 했던 축구협회는 K리그 팬들의 항의와 감독빼가기 등의 비난여론을 의식한듯 2경기만 지휘할 임시감독체제로 된듯하다. 이에 무직 상태로 있는 박항서 감독이 선임된다는 보도고 잇따르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진출의 주역코치이며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여 좋은결과를 만들어왔다.





현재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박닌FC 3부팀에  고문으로 있다.
임시감독으로는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박항서 감독은 예전부터 "한국대표팀 감독자리에 관심없다.", " 후배감독들의 길을 막고 싶지 않다." 고 말해왔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과는 돈득한 관계이며 잠시나마 임시감독체제에는 수긍할것으로 보인다.
또 대표팀 선수분위기가 안좋아 대표팀 내 기강 등을 바로잡기 위해 박항서 감독의 제자 안정환과 김남일이 코치로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축구협회는 K리그 현직감독들을 빼오기 위해 애쓰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잠시 임시감독으로 돌리고 있다.
다시 정식감독 선임시에도 다시한번 파장이 클듯 하다.
결국엔 현재 거론되었던 정식감독 후보들의 물망은 사실로 들어났다.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 김기동 FC서울 감독, 김학범 제주감독 등이다.




최용수 감독은 현재 무직중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또다시 감독선임으로만 채우려고 하고 있다. 장기적플랜을 갖고 선임해야하지만 감독 이름값으로만 선임하려 한다. 임시감독으로 여론의 비난을 잠시 피하려는 눈치를 보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잠시나마 불난집에 소방수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


.


.


.


.

#박항서감독 #박항서임시감독 #안정환코치합류 #김남일코치합류 #박항서안정환 #박항서김남일 #임시감독박항서 #대표팀감독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