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폭로]개통령 강형욱 CCTV로 직원감시 또다른 논란

kbs '개는 훌륭하다' 개통령 강형욱의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점점 더 커지고 또다른 폭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환복공간에 CCTV설치가 되어 감시당했다는 주장도 나와 더 큰 충격이 전해졌다.

개통령 강형욱의 반려견훈련소인 보듬컴퍼니의 보듬훈련소에서 개는 훌륭하다 의 메인 스타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은 폭언과 가스라이팅, 또 언행, 퇴지금문제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있다. 기업평가플랫폼인 잡플래닛에 퇴사 직원들이 강형욱의 보듬컴퍼니 평가 중 심각한 폭로가 이어졌었다.

충격 개통령 강형욱
그러던 와중에 이제 직원들의 환복 공간인 탈의실에도 CCTV가 설치되어 감시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폭로 직원은 "화장실에도 강아지 배변훈련"하듯 통제당했다고 주장했다.
'사무실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직원들을 감시했다.'
6명이 사무실에 근무하는데 9대의 CCTV가 설치되었다고 했다.

⁠충격 실태 개통령 강형욱
이중에 현관을 향해있던 CCTV는 가짜이며 4대가 직원들의 모니터를 향해있다고 밝혔다.
직원이 감시용 CCTV는 불법이라고 말했더니 개통령 강형욱은 '법? 법대로 해봐!!' '너희는 근무태만이야 다 짤랐어야해!!'
라고 반문하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고객을 X신들이라고 하는 개통령
또 개통령 강형욱은 고객들을 'x신들'이라고 불렀다.
강형욱은 직원들 앞에서 고객들을 비난하는 대화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연락두절 말이 없는 개통령 강형욱

심각한문제로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개는 훌륭하다의 개통령 강형욱의 직원 CCTV감시와 또다른 사건이 터질듯 하다.
과거 이경규가 깜짝놀라던 발언이 주목된다.
이경규는 과거 강형욱이 고객의 반려견인 진돗개 안락사를 언급하며 밖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했다. 그 노래를 부르는 강형욱을 보고 섬뜩했다고 했다.

개통령 강형욱 과연 그의 진실과 또다른 나건은 어느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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