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강형욱 보듬tv 해명

KBS '개는 훌륭하다 '의 개통령 강형욱은 자신의 부인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CCTV감시 사건과 갑질논란에 드디어 입을 열어 해명을 했다.

개통령 강형욱은 CCTV는 사무실 뿐만아니라 자신의 사무실에도 CCTV가 있다고 밝혔다.
감시용 CCTV가 아니고 개들도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에 설치했다. 설치 전에 있었던 직원들은 불만이 있을수 밖에 없고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CCTV로 불만은 없었다.

또 자신이 했던 말중에 갑질말투나 폭언 등은 자신은 사용하지 않는말투라고 전했다.
위험한 행동을 했을때 강하게 조심해라고 큰소리를 치기도 했다.

또 개통령 강형욱의 부인은 자세가 고르지 못하며 업무를 보는 직원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하기도 했지만 그런자세로 일을 하는것이기에 잘못된걸로 지적했다고 했다.

또 퇴직한 직원에게 9천원을 입금한 의혹도 해명했다.
개통령 강형욱은 그직원은 월급을 받는 직원이 아니라 인센티브를 받는 직원이다.
그 직원이 퇴사한뒤로 환불이 많이 나왔다.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 그 금액이였다.
입금하지 않을 생각이면 왜 그금액을 입금했겠냐. 라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강형욱은 억측과 비방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필요하다면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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