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노출이 갑자기 안돼요. 블로그 지수가 갑자기 내려갔어요

블로그가 점점 재미 있어져요

블로그 초보인 사람들이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게 되는건 바로 수익과 조회 방문수 등일 것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조회수나 블로그 방문수는 당연히 10명 미만이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정성껏 글을 작성하면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던 어느날 진심으로 포스팅에 정성을 다한 다음날 갑자기 방문수와 조회수가 터진다.

10명 정도였던 방문수들이 갑자기 500명~ 1000명으로 늘어난다.

열심히 포스팅을 작성하다보면 생기게 되어 있다. 그러다 재미가 붙이면서 더 정성가득 포스팅을 작성한다.

예전에는 글 한번 작성하는데 30분 미만이였다면 이제 1시간을 넘어가기도 한다.

그런 글들이 관심을 받으면서 조회수와 방문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한다.

거기에 광고 수익까지 더해 블로그에 재미가 붙는다.

수익이 1원~10원 정도 될때 정말 이렇게 해서 언제 수익이 나지?? 하면서 블로그 때려칠까??

하는 생각들도 한다.

그러다 조회 방문수가 늘어나면 수익도 갑자기 100원~1000원으로 확 늘어난다.

욕심이 과하면 체한다.

이제 제대로 자주자주 글을 올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열심히 작성한다.

점점 평균 방문수가 늘어나고 소통하며 재미가 있다.

포스팅을 10개씩 해버리면 더 늘어나겠지??

그러면서 주제와 상관없이 대충 글이 작성되고 또 퍼오기도 하고

포스팅 내용은 점저 형편없어지게 된다.

그렇게 과하다 싶을정도로 글이 많고 중복되다보면 갑자기 내 블로그 포스팅글이 안보이기 시작한다.

분명히 어느 사이트에서 이런 키워드 검색하면 내글이 상단에 있었는데 이젠 하단에 검색해도 안보인다.

블로그 지수가 낮아진것으로 본다.

중복된 글, 성의없는 글, 똑같은 글, 똑같은 사진, 광고 키워드 등

여러 이유가 있다.

노출이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 사람들은 그 블로그를 없애고 다시 만들어서 제대로 시작하라고 한다.

내생각은 어차피 처음부터 제대로 다시 할 생각이니깐

그대로 두면서 길게 보고 기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

아는분이 그랬다. 자기는 그렇게 하다보니 1달 정도 뒤에 방문수가 다시 살아났다고.

현재 내가 그렇다~ 방문수가 갑자기 10명으로 1/100로 줄었다.

1000명 가까이에서 10명으로 되었다.

자동 프로그램 사용하는 사람 차단해라

자동 프로그램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런사람과 구독이나 댓글이 있으면 차단하라!

같이 걸러지게 되어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소통이며, 티스토리는 정보다. 

다시 새롭게 해봐야겠다.

네이버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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