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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보

축구협회 '외국인 감독이냐 국내 감독이냐' 윤곽 나왔다

by 저렴이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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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감독이냐 국내 감독이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윤곽이 나왔다.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과 기술위원 11명중 2명이 불참하여 총 9명이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등의 1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내용은 현재의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상황에서 대표팀 감독의 자질과 요건등의 주제가 대다수였다고 밝혔다.

 

8가지 사항 충족하는 감독 선임

첫번째로는 감독 역량. 전술적 역량을 나눴다. 대표팀의 맞는 선수의 스쿼드에 맞는 게임의 플랜을 설정하여 그대로 실행 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밝혔다.

두번째로는 대표팀 선수 육성이다. 취약 포지션을 감독이 해결 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대표팀 감독의 명분이다. 감독이라는 지도자로 성과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네번째는 감독 경력과 대표팀 감독경력이다. 감독으로서 풍부한 대회 경험이 있어야 한다.

다섯번째는 감독 능력을 봤다. 선수들과의 소통은 물론 협회들과 기술 철학 등에 자주 논의하고 감독 본인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을 협회와 자주 소통해야 한다. 또, 대표팀은 여러 연령별 대표팀이 있다. 연령별 대표팀과도 소통이 필요하다. 그래야 선수들의 육성도 제대로 이어진다.

여섯번째는 감독의 리더쉽이다. 현재 젊은 층 선수들의 성향에 따라 어떤 리더쉽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관리형감독과 권위형 감독 등 다양한 리더쉽이 있어야 한다.

일곱번째는 다양한 코칭스태프를 꾸릴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대표팀 감독이 가장 최적의 결정을 할 수 있는 인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여덜번째는 대표팀 감독으로서 성적을 낼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위원회는 의견을 모았다.

이런 내용을 종합하여 2차회의때 더 구체적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은 “임시감독체제가 낫다는 의견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신중하게 선임하자는 의견이 대다수다. 

서두르지 않겠지만 임시감독보다는 정식감독 선임이 우선으로 본다.”

 

외국인 감독이냐 국내 감독이냐

“두 상황을 다 열어놓고 준비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내감독으로 의견이 다수다.”

이강인-손흥민 선수가 월드컵예선에 호출을 받을수 있는가?

“아침에 소식을 들었다. 대표팀에서 10년 간 지도자 생활을 했었는데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갖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 소식을 듣고 결과를 내서 우승을 한 것처럼 흥분되고 기뻣다. 앞으로 이후에 두 선수를 뽑고 안 뽑고는 상황을 보고 새로운 감독이 선임된 후에 충분히 논의를 해서 두 선수 선발 과정을 논의하겠다.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윤곽 나왔다.

국내감독 최*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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