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정보

송민규 축구국가대표팀 합류 엄원상 부상 탈락

by 저렴이 2024. 3. 15.
728x90
반응형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로 이번 2026년 북중미 아시아예선 2연전에 발탁되었던 울산현대 소속 엄원상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이에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 선수를 대신하여 송민규 전북현대 선수를 대체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A매치 3월 소집명단 변경" 엄원상 선수 대신 송민규 선수를 발탁한다고 밝혔다.





엄원상 선수는 지난 K리그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장기간 좋지 않던 왼쪽 발목이 재발해 부상이 악화됐다.
엄원상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는 그동안 장기간 동안 발목부상에 시달렸다.
전지 훈련 당시에도 왼쪽발목의 부상들이 잦았다.





이에 축구협회는 재빠르게 엄원상 선수의 대체자로 송민규 선수를 재발탁하여 합류한다고 밝혔다.
송민규 전북현대 선수는 A매치 13경기 1골을 기록중이다.







한편 축구국가대표팀 합류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수원FC 이승우 선수는 이번 엄원상 선수의 부상 낙마로 기회가 찾아 왔었지만 끝내 또 이름이 올라가지 못하고 축구국가대표팀 합류가 되지 못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우 선수는 유럽에서 활약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다 K리그 수원FC로 합류하여 좋은활약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축구국가대표팀 합류가 계속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소속팀 김은중 수원FC감독은 아시아팀을 상대로는 밀집수비를 뚫을 수 있는 이승우 선수가 제격이라며 소속팀 선수의 축구국가대표팀 재발탁을 바라기도 했다.
아쉽게도 황선홍 감독은 이승우 선수를 호명하지 않았다.





이번 2026년 북중미 아시아예선은 오는21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 태국과 경기후 26일 태국 원정길에 나선다.


.


.


.

.

#엄원상낙마 #엄원상이탈 #엄원상부상 #축구국가대표팀 #송민규발탁 #송민규합류 #이승우탈락 #황선홍이승우 #엄원상송민규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