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정보

[긴급속보]축구대표팀 정몽규 OUT 또 홍명보 감독 내정 현대는 정몽규마음대로

by 저렴이 2024. 7. 7.
728x90
반응형
SMALL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인 클리스만 감독이 경질 된 이후 황선홍 임시감독과 김도훈 임시감독이 각각 2경기씩 맡아서 감독 선임을 미뤘다.

외국인 감독 선임이냐 국내감독 선임이냐를 두고 대한축구협회는 12명 감독 후보를 선정하여 면담하며 진행한다고 했다.

정작 외국인 감독 후보들과 면담이 이뤄지지 않았을것으로 축구관계자들은 말한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얼마전 스스로 자진 사퇴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마찰이 있었을거라는 축구관계자들의 말이 있다.

기성용 선수의 전 소속팀 선덜랜드 감독인 포옛 감독, 노리치시티 바그너 감독, 호주 대표팀 아놀드 감독이 최종3인이라는 언론보도들이 줄이었다.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만든 혁신과 용감하고 빠르고 이런 말같지도 않은 축구철학이라고 내세웠다.

 

오늘 7월 7일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됐다.

10년전 홍명보 감독은 한국축구 위기를 책임감으로 맡아서 월드컵 참패를 겪었었다.

 

 

 

 

 

울산현대 구단은 정몽규가 홍명보 내놓으라고 해도 아무말 못한다.

울산현대.  현대그룹이다. 정몽규 그룹이다.

이것이 바로 돌고 도는 정몽규 마음대로이다.

돌고 돌아 다시 홍명보 감독이 선임 된건 10년만이다.

이것이 대한축구협회가 말한 혁신 이다.

이임생 기술이사는 정몽규 지시에 따랐다고 보는가.

포옛과 바그너를 면담하지도 못하고 그냥 빈손으로 귀국하고 홍명보에게 연락하여 대표팀 승낙해달라는게 무슨 경우인지 이것이 바로 정몽규축구단이다.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이 아닌 정몽규축구대표팀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아닌 몽규축구협회이다.

 

얼마나 정보력과 섭외력 그리고 협상 능력이 부족하면 아시아 최강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전세계 외국인 감독들이 맡고 싶지 않을까

결국 축구협회는 돈이 없어서 국내감독으로 선임했다. 철학도 없고 또 땡빵 선임이다.

현재 K리그 울산현대는 3연패를 목표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와중에 K리그는 또 무시하고 현 감독을 대표팀감독으로 데려갔다.

 

대한축구협회는 전부 사퇴해야 한다.

정몽규 out, 이임생 out

 

 

 

 

 

 

 

 

 

 

 

 

 

 

 

 

 

 

 

 

 

 

 

 

 

.

.

.

.

#정몽규아웃 #이임생아웃 #정몽규OUT #이임생OUT #홍명보선임 #정몽규홍명보 #축구대표팀감독 #또홍명보 #울산현대홍명보 #홍명보감독내정 #정몽규사단 #몽규아웃 #홍명보수락

 

728x90
반응형
LIST